클래시 로얄 공략 아레나4 평균 엘릭서는 4.1

안녕하세요~ 건덱입니다. 

오늘은 얼마전 출시한 클래시 로얄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클래시 오브 클랜 (COC)의 유닛들이 다른 전장에서 전투를 벌입니다. 

한국 출시이후 꾸준하게 했지만, 실력이 많이 늘지는 않았네요. 

그래도 아레나4에서 만큼은 승률이 상당히 좋기에 제가 쓰는 덱을 추천드려봅니다.

카드는 초반에 무턱대고 다 올렸다가 주력으로 쓰는것 먼저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위랭커의 리플레이를 보며 나중에 필요한 카드는 천천히 올려주고요.

리플레이를 돌려서 다른 사진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전 초반에 상대가 유닛을 내려놓기 전까지 기다립니다. 

초반에는 1분동안 서로 아무것도 안할때도 있습니다. 간보기..ㅋㅋㅋ

여튼 상대가 마녀를 꺼내왔군요.

전 반대편에 미니언을 놓고 고블린통을 던졌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미니드래곤도 소환하고 저쪽에 물량을 쏟아내는군요 ㅠㅠ

사용한 엘릭이 비슷해진건 제가 드래곤과 마녀 앞쪽에 발키리 누님을 소환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순식간에 죽어버리고 저쪽이 초토화 되어버렸군요.. 

부랴부랴 머스킷병으로 임시로 막았습니다. 

그리고 미니언패거리를 소환하여 역습을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상대의 승리가 보이죠?

적의 성은 3개지만 미니언패거리의 레벨이 7이라서 순식간에 따라잡아 갑니다.

상대가 다시 마녀로 진격을 하기에 전 반대편에 프린스를 소환! 

적의 성 하나를 박살내러 고고~

몇번의 공격과 방어가 오갔으나 미니언과 미니언패거리의 힘은 막강합니다. ^^ 

저의 가장 주된 전력이기도 하고 

뒤에 머스킷병 하나 박아주면 적당한 밸런스를 유지하며 공격을 해 나갑니다. 

아참.. 화살이 날아오면 순삭당하니까 상대가 화살을 잘 쓴다면

양쪽으로 공격하세요~ 오른쪽엔 패거리 왼쪽엔 그냥 3마리랑 다른유닛 1기.. 이런식으로 ^^ 

전 본진만 안털리면 승산이 있기에 이제부터는 방어할 생각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본진 뒤에서 유닛을 떨어트려 시작하면 적이 쉽게 공격을 못들어오죠~ㅎㅎ

이번 게임은 3개의 크라운을 따내진 못했지만, 유쾌한 승리였습니다. ^^

아직 미니드래곤이, 자이언트해골이 나오지 않아서 덱을 이리저리 짜봤는데요.

지금까지 가장 좋은 승률로는 위의 덱 조합이 아닐까 싶네요 ^^

더 좋은 조합이 나올때까지는 우선 이대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