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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더울 때 엄마를 하루동안 진통을 겪게하고서는
수술로 인해서 태어난 소중한 딸랑구입니다.
병원은 미아역 바로 앞에 있는 햇빛병원 입니다.
병원은 새로 지은지 얼마 안되고 큰 병원이라서
아주 좋습니다.
입원실도 아주 깨끗하고 커요~
그리고 입원하고 있을 때 먹는 음식도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
전 계속 근처 마트와 백화점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사다가 먹었습니다 ㅋㅋ
의사 선생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십니다 ^^
예전엔 강북 수유동에 거주하고 있어서 가까운 곳인 이 병원을 이용했었는데,
만약 둘째를 갖게 되더라도 이 병원으로 다시 갈 예정입니다. (지금은 중랑구 거주)
여튼 우리 이쁜 딸랑구를 건강하게 잘 낳아준 와이프님과
편하게 쉴 수 있는 병원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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