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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주하 이야기7

뉴본(New Born) 셀프촬영을 하다. 집에서 찍어본 뉴본 사진입니다. 셀프로 많이 찍는다는 사람들의 글을 참고한 후 의상과 소품을 대여해서 촬영해봤습니다. 기존에 있던 카메라 (후지필름 X-E1) 이였습니다.카메라 포커싱이 느린 카메라라서 무척이나 힘들더라구요 ㅠㅠ 강아지도 같이 키우고 있던터라 마지막 사진은 강아지와 함께~ 초점은 안드로메다로.......... 2016. 2. 29.
병원에서의 딸랑구 한참 더울 때 엄마를 하루동안 진통을 겪게하고서는수술로 인해서 태어난 소중한 딸랑구입니다. 병원은 미아역 바로 앞에 있는 햇빛병원 입니다.병원은 새로 지은지 얼마 안되고 큰 병원이라서아주 좋습니다. 입원실도 아주 깨끗하고 커요~ 그리고 입원하고 있을 때 먹는 음식도 아주 맛있다고 합니다.전 계속 근처 마트와 백화점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사다가 먹었습니다 ㅋㅋ 의사 선생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십니다 ^^ 예전엔 강북 수유동에 거주하고 있어서 가까운 곳인 이 병원을 이용했었는데, 만약 둘째를 갖게 되더라도 이 병원으로 다시 갈 예정입니다. (지금은 중랑구 거주) 여튼 우리 이쁜 딸랑구를 건강하게 잘 낳아준 와이프님과 편하게 쉴 수 있는 병원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 2016. 2. 29.
2015년 8월 10일 딸랑구가 태어나다. 지금부터 가장 많이 포스팅을 차지하게 될 우리의 딸..^^ 2016. 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