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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덱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 한 여름 날씨네요~~
5월부터 이렇다니.. 올해 얼마나 더울지 ㅠㅠ
오늘은 지난 주말 이마트에서 구매한 기네스 이야기 입니다.
지난번에 기네스에 대해 포스팅 한 적이 있기에.. 정확하게는 전용잔 이야기 입니다. ^^;
이마트에 갔더니 기네스 6캔을 구매하면 고객센터에 영수증 들고 가면 전용잔을 한개 줍니다.
6캔의 가격은 12,000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
기네스 전용잔은 두껍고 묵직하기에 한여름에 시원한 커피를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
전용잔크기는 저 옆의 기네스 330ml를 콸콸 따라도 넘치지 않는 똑같은 사이즈~
냉동실에 두시간정도 잔을 넣어뒀더니 꺼내자마자 바로 하얗게~!!
저 거품이 생성되는 모습은 또 어찌나 침이 넘어가는지요..ㅎㅎ
그동안 기네스를 하이네켄 전용잔에 마셨는데 이젠 여기다만 먹어야겠어요~
마트가실 때 전용잔을 주는 행사가 있으면 구매 충동이 엄청 생긴다는 ㅠㅠ
지름신 노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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