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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덱의 겉핥기/주류 이야기

무슨 와인을 사야할지 모르겠을 땐 이 브랜드만 기억하세요. 트라피체!

by 건덱 2021.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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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초보 입니다.

요즘엔 한달에 한두병정도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와인만 사게되네요. 

술을 많이 줄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요즘 마트 와인코너에 가면 와인 종류도 엄청 많고 가격도 너무 착해서 마구마구 담아오고 싶긴합니다. ^^ 

 

잘 사진 않지만 그래도 1~20분 구경하는 재미는 여전합니다. ^^ 

 

와인을 잘 모르시는 분들, 가격만 보고 사시는 분들을 위한 추천글이라고 보심 됩니다. 

 

트라피체라는 브랜드의 와인입니다.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와인회사구요. 1만원대의 저렴한 와인부터 10만원이 넘어가는 고가의 와인까지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렴한것부터... 슬슬 나열해보겠습니다. 

말벡이 유명한 트라피체 시리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까쇼도 가볍게 즐기기엔 딱 좋았습니다. 

 

가끔 1만원 아래로도 나오는 트라피체 말벡입니다. 

저렴하다고 무시할만한 와인은 아닙니다 ㅎ

데일리로 이만한 와인 찾기도 쉽지 않을테니까요.. ^^

 

그다음으로는 트라피체 오크캐스트 말벡 입니다. 

보통 1만2천원대의 금액에 판매하는 때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조금은 다른 경험을 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말벡은 역시 고기류와 참 잘 어울립니다. ㅎㅎ

 

그리고 트라피체 브로켈 말벡입니다. 

1만 5천원이 넘지 않는 금액으로 사야 잘 산 가격입니다. 

 

종류별로 비교하면서 먹어보고 싶지만, 

주변에 와인 드시는 분도 없고... 와이프도 술은 거의 안하기 때문에 

혼자 2~3병 까놓고 마실 수가 없어서 비교평가는 컨디션에 따른 상대적이라...ㅎㅎㅎ

 

주로 마트가서 말벡을 들고 오긴하지만 간혹 까쇼도 마십니다. 

지금도 냉장고에 브로켈 말벡과 까쇼가 1병씩... ^^ 

 

마지막은 트라피체 이스까이 입니다. 

가장 저렴하게는 5만원대에 구입가능한 이스까이 말벡 입니다. 

와인 판매점마다 가격차이는 꽤 있는 편입니다. 

 

예전에 한 병 구입해서 먹었는데 그 때는 왜 포스팅할 생각을 안했을까... 

여튼 누군가에게 조금은 좋은 와인을 선물해야겠다.. 라고 생각했다면

이스까이만한 와인도 없을것입니다. 

와인 좋아하는 분들 10명중에 9명은 추천하는 와인이니까요. ^^ 

 

겨울에 이사를 완료하면 이사기념으로 한병 오픈하면서 그 때 이스까이 맛을 기억해내도록 해보겠습니다. 

핑계도 좋다 ㅋㅋㅋ

 

아참, 트라피체 와인은 달지 않은 와인입니다.

적당히 묵직한 와인이라 달콤한 와인을 찾는 분에게는 비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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